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전북분교에 들어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곳은 영생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영생이 있기에 찬양에 힘이 있습니다.  영적 회복을 통해서만이 찬양이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나 찬양을 해야 합니다. 찬양은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주신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 정교하고 아름다운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즉 준비된 찬양,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기독교음악통신대학은 30여년간 진정한 예배 회복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우리의 찬양은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교직원들은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학은 하나님께 찬양하는 실기와 이론을 열심히 연마하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거듭난 예배를 드리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데 쓰임 받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언제 해야 합니까? 지금 해야 합니다. 어디서 해야 합니까? 기독교음악통신대학 전북분교에서 해야 합니다. 누가 해야 합니까? 내가 해야 합니다.

기독교음악통신대학 전북분교는 주님을 바라는 최고의 영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훌륭한 교수님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주분교장 정수균